'원경' 이시아, 라이브 중 "성관계 안 해봤냐" 질문에 당황…웃으며 보인 반응

이우주 2025. 2. 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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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아가 게임 방송 중 받은 악플에 당황했다.

날이 서있는 게임 상대에게 이시아는 "왜 이렇게 화 나셨냐. 혹시 그날이냐"며 "월급 들어오는 날이요"라고 채팅을 보냈다.

대화 중 상대는 "성관계 안 해봤냐"고 물었고 당황한 이시아는 놀란 표정을 짓다가 "네"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에 상대는 욕설을 하며 게임방에서 나갔고 이시아는 "성공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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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시아가 게임 방송 중 받은 악플에 당황했다.

26일 이시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 못해봤냐는 상대에게 투팩 쇼부빌드를 해봤더니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tvN '원경'에서 원경왕후(차주영 분)와 대립 관계인 후궁 영실 역으로 열연했던 이시아는 게임 방송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카메라를 켜고 1:1로 스타크래프트를 하던 이시아. 이시아는 자기소개를 하자마자 "닥치라"는 욕설을 받았다. 날이 서있는 게임 상대에게 이시아는 "왜 이렇게 화 나셨냐. 혹시 그날이냐"며 "월급 들어오는 날이요"라고 채팅을 보냈다.

대화 중 상대는 "성관계 안 해봤냐"고 물었고 당황한 이시아는 놀란 표정을 짓다가 "네"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에 상대는 "형이 물어봐서 미안하다"고 말했고 이시아는 "정중하게 사과하시라"라고 받아쳤다.

다음 게임방에서도 상대의 수위 높은 발언과 욕설은 계속됐다. 웃으면서 이를 받아친 이시아는 게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이에 상대는 욕설을 하며 게임방에서 나갔고 이시아는 "성공했다"며 기뻐했다.

이에 팬들은 "온갖 욕과 성희롱을 견뎌내는 멘탈", "채팅 어질어질한데도 멘탈 대단하시다", "상대 채팅 수위 너무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시아의 의연함에 감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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