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79회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인사하는 장세원 씨

황광모 2025. 2. 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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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79회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을 대표해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장세원 씨가 인사를 하고 있다.

지체 장애로 휠체어를 타는 장씨는 재학 기간 청소년 대상 멘토링,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실 등 교육봉사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설자로 추천됐다.

총 봉사 시간이 350시간에 이른다.

올해 중등교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장 씨는 3월부터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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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79회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을 대표해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장세원 씨가 인사를 하고 있다.

지체 장애로 휠체어를 타는 장씨는 재학 기간 청소년 대상 멘토링,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실 등 교육봉사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설자로 추천됐다. 총 봉사 시간이 350시간에 이른다. 올해 중등교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장 씨는 3월부터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할 예정이다. 2025.2.26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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