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어떤 입장인가!" '폐간에 목숨' 녹취 튼 민주 [현장영상]
[전용기/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음은 김건희 여사의 새로운 녹취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김건희 여사(출처: 주진우 기자)] "조중동이야말로 우리나라를 망치는 애들이에요. 지들 말 듣게끔 하고 뒤로 기업들하고 다 거래하고 얼마나 못된놈들인지 알아? 중앙일보는 이제 삼성하고 거래 안 하지. 삼성이 중앙일보를 싫어하니까. 그거 하나 뿐이지. 하지만 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
[전용기/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을 거셨답니다. 이에 대해서 조선일보는 어떤 입장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전용기/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희, 윤석열의 기형적인 정치공동체가 결국 나라까지 망쳤습니다. 마땅히 죗값을 받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어제 저희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관련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참담한 사실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김건희 여사가 조선일보를 폐간해야 한다는 녹취가 나왔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도대체 김 여사의 정치 개입은 어디까지 뻗쳐져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조선일보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입장을 밝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지 않았고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남편의 지위에 편승해서 계속 이런 마수를 각지에 뻗쳤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김건희 여사는 단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만이 아니었습니다. 대통령의 캐딜락을 타고 이동했고 정당한 권한도 없이 비화폰을 지급받아 사용했다고 합니다. V1이 누구냐는 말이 그냥 나왔던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제 국민의힘 공천에 부부가 같이 관여했다는 명확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형적이고 불법적인 정치공동체였습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죗값을 받아야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고은상 기자(gotostor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9068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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