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칩 프라푸치노 못 먹네..." 스타벅스, 메뉴 3분의 1 없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벅스가 매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메뉴 개편과 직원 감축에 나선다.
2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제조 방법이 복잡하고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료와 음식 메뉴를 30% 줄이기로 결정했다.
또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음료는 판매를 중단하고 직원 1100여 명을 감축할 방침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는 최근 직원들에게 "기업 지원 인력을 1100명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주미 기자 ]

스타벅스가 매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메뉴 개편과 직원 감축에 나선다.
2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제조 방법이 복잡하고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료와 음식 메뉴를 30% 줄이기로 결정했다. 또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음료는 판매를 중단하고 직원 1100여 명을 감축할 방침이다.
오는 3월 4일부터 판매하지 않게 되는 음료는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카페 바닐라 프라푸치노, 자바칩 프라푸치노, 화이트초콜릿 모카 프라푸치노 등 9개의 프라푸치노와 아이스 마차 레모네이트, 화이트 핫 초콜릿, 로얄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라테, 허니 아몬드밀크 플랫화이트 등 13개다.
스타벅스는 이들 품목에 대해 "일반적으로 구매되지 않거나 만들기 복잡한 음료"라고 설명했다.
한편 판매가 중단되는 음료에 대한 대체 메뉴도 생긴다. 스타벅스는 크림 프라푸치노 대신 바닐라 빈 프라푸치노나 스트로베리 프라푸치노를, 화이트 핫 초콜릿은 일반 핫 초콜릿에 화이트 초콜릿 모카 소스나 기본 모카를 추가해서 마시는 걸 추천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최근 4분기 연속 실적 부진이 이어지자 이런 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 긴 대기 시간과 높은 음료 가격이 하락세의 원인으로 꼽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는 최근 직원들에게 "기업 지원 인력을 1100명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부사장급 이상 직원들에게 주 3회 이상 시애틀이나 토론토 사무실로 출근하라고 지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스타벅스 직원 수는 1만6000여명이었다. 이번 감축 규모는 전체 직원의 약 27%로, 아직 채용하지 않고 남아 있는 일자리 수백 개를 없앨 방침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만원에 팔던 건기식이 3000원에..." 뿔난 약사들, 제약사에 보이콧 조짐
- 2월 26일 금시세(금값)는?
- 한국인 평균 소득은 얼마? '이 연령대' 男 연봉 최고라는데...
- 25일 원/달러 환율 3.0원 상승한 1,430.4원
- "맥주 10만 캔 팔아도 감귤 15kg만 들어간 셈" 더본코리아 또 구설수
- 美 청소년 10명 중 9명 "난 000 쓴다!"
- "학교 쓰레기통서 네가 왜 나와?" 줄행랑 친 교장선생님
- 의도적인 무게 늘리기? 킹크랩 '얼음치기'가 뭐길래
- 추석 낀 9월 마지막주,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둔화
- '애국 먹방'은 바로 이것?...쯔양, 킹크랩 16인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