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 '문형배 거주 추정' 아파트 앞 집회에 제한 통고

이지은 2025. 2.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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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자택이라며 일주일 넘게 시위를 이어가는 데 대해, 경찰이 일부 제한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종로구 평동의 아파트 단지 앞에서 열리고 있는 '문 권한대행 사퇴 촉구 집회'에 제한 사항을 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고 내용에는 '자정부터 일출까지 집회 금지',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및 출입 방해 금지'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표를 맡은 '부정선거부패방지대'는 지난 17일부터 서울 종로구 한 아파트 앞에서 시위 중인데, 해당 아파트 측은 "문 권한대행이 입주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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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400/article/6690660_36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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