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개미 1년 만에 홍콩증시 순매수… 전기차, AI 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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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홍콩 증시가 투자 대안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년 내내 홍콩 증시를 순매도하던 국내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홍콩 증시를 순매수하기 시작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2월 1~25일 동안 국내 투자자는 홍콩 증시에서 1억359달러를 순매수했다.
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차이나항셍테크에도 한 달 만에 국내 투자자 자금이 396억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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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2월 1~25일 동안 국내 투자자는 홍콩 증시에서 1억359달러를 순매수했다.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매달 수천만 달러씩을 순매도했으나 이번에 처음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다.
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차이나항셍테크에도 한 달 만에 국내 투자자 자금이 396억원 몰렸다.
이들이 실제 투자하는 종목은 BYD, 샤오미, 알리바바 3개에 집중돼 있다. 특히 알리바바는 나스닥에 상장된 ADR을 통해서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중국 전기차 기업 BYD는 최근 모든 차량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고, 국내에도 진출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했다. 경쟁사인 테슬라와 달리 계속해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가전에 이어 전기차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순항 중이며 알리바바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로 계속해서 매출이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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