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국내 시설자금용' 외화대출 허용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은행이 이달 28일부터 외국환은행에서 이뤄지는 수출기업의 국내 시설자금용 외화대출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등 외국환업무취급기관에서 이뤄지는 국내 거주자 외화대출은 원칙적으로 해외실수요에 대해서만 이뤄지다가 2010년 7월 이후 중소 제조업체에 대해서만 국내 시설자금용 외화대출을 허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이달 28일부터 외국환은행에서 이뤄지는 수출기업의 국내 시설자금용 외화대출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외환수급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기업 외화대출의 용도 제한을 완화한 것이다.
외환은행 등 외국환업무취급기관에서 이뤄지는 국내 거주자 외화대출은 원칙적으로 해외실수요에 대해서만 이뤄지다가 2010년 7월 이후 중소 제조업체에 대해서만 국내 시설자금용 외화대출을 허용했다.
이후 한은은 정부와 함께 외환수급 균형을 위해 외화자금시장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관련 규제들을 완화하기로 하고 지난달 24일 ‘외국환거래업무 취급 세칙’을 개정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기업이 대출받은 외화를 국내에서 사용하기 위해 외환시장에서 매도하거나 외화자금시장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원화 약세 압력을 억제하고, 외화유동성 사정을 개선하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솔 기자 sol.y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몸엔 ‘짠물’ 흘러도 부모에겐 ‘억’…장민호·영탁·진해성이 돈을 집행한 방법
- “엄마, 나 이제 쉬어도 돼” 문근영이 버틴 4번의 수술…‘골든타임’ 놓치면 위험한 통증
- “종이컵 핫커피, 15분 지나면 마시지 마세요”…혈관 파고드는 ‘70만 개 플라스틱’의 정체 [라
- "열애설 한 번 없었다" 문채원·이연희·조보아, '직행 결혼' 택한 영리한 이유
- "프라이팬에 물 부으세요"…기름 없이 만드는 ‘3분 수분 프라이’ 비법 [FOOD+]
- 초고추장만 찍기엔 억울한 ‘두릅’…풍미 200% 살리는 한정식집 조리법 [FOOD+]
- 5580원 시급 알바 청년이 일군 155억원…임영웅의 ‘비정한 자립’
- 집안 자산 600억 넘는다?…이서진, 30년 된 노란 가방에 숨긴 ‘수백억’ 설계
- 인슐린 살 돈 없어 어머니 보낸 소년…1400억 빌딩주 된 비의 처절한 생존법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