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 마지막회서 빛났다…신동엽 "얘 대박이네" 극찬(현역가왕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신승태가 팬덤 경쟁 속에 묻힌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방송 후 유튜브로 공개된 '현역가왕2' 속 신승태의 무대에도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MBN '현역가왕2' 최종 4위에 오른 신승태는 향후 여러 방송과 무대를 통해 대중을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신승태가 팬덤 경쟁 속에 묻힌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5일 종영한 MBN ‘현역가왕2’에서는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파이널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마지막 무대로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보였던 신승태는 총점 3508점을 받으며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신승태는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부른 후 집계된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최고점 100점, 최저점 99점을 받으며 경쟁 후보들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반영돼 신승태는 최종 순위 4위에 그쳤다. 실력에 비해 아쉬운 최종 순위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등수는 숫자일뿐”, “누가 봐도 신승태가 가왕이다”, “이건 뭐 팬덤 싸움인가. 실력으로는 신승태가 압도적이다” 등 솔직한 반응을 남기고 있다.
방송 후 유튜브로 공개된 ‘현역가왕2’ 속 신승태의 무대에도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다. 마지막 무대였던 ‘사랑은 생명의 꽃’에서 신승태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이 빛났던 만큼, 현재도 팬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신승태는 MBN ‘현역가왕2’에 출연, 마지막회에서 총점 3508점을 받으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최고 100점, 최저 99점이라는 최고점을 받은 신승태의 무대는 MC를 맡았던 신동엽이 “대박이네 얘”라며 감탄하는 등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신승태, 故송대관 '네박자' 재해석…'현역2' 제작진 "물 만났다"
- ‘미스터로또’ 眞 안성훈 100점 승리! 최고 시청률 6.2%
- 노지훈 "안성훈, 연예인 병 걸렸다" 깜짝 폭로(미스터로또)
- [포토] 신승태, '그대라는 꽃'
- [포토] 신승태, 훈훈 트롯챔피언
- ‘화밤’ 정다경, 은가은 삼행시에 “주연은 난데… 美친거 아니야? 도발
- 김새론 사망 책임론 대두…권민아부터 미교까지, 슬픔 넘어 분노 [종합]
- "끔찍했다" 서정희母, 서세원 언급 "외출 막기도"(조선의사랑꾼)
- "김민희, 64세 홍상수 아이 자연임신"
- 고경표, '인생네컷 루머' 법적 대응 "심각한 범죄행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