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진’ 유행 다시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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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수많은 데님의 종류 중 반드시 주목해야 할 청바지 트렌드이자 올봄 꼭 장만하면 좋을 데님으로 '플레어 진(나팔바지)'을 추천한다.
플레어 진 붐을 쏘아 올린 켄드릭 라마부터 입는 순간 모든 것이 트렌드가 되는 지드래곤, 그리고 패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김나영의 플레어 진 코디를 살펴보자.
기본 상의 아이템에 플레어 진을 입는다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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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수많은 데님의 종류 중 반드시 주목해야 할 청바지 트렌드이자 올봄 꼭 장만하면 좋을 데님으로 ‘플레어 진(나팔바지)’을 추천한다.
사계절 내내 유행과 무관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 청바지. 그중, 플레어 진(flare jeans)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에 유행한 바지 스타일로, 무릎 아래부터 점진적으로 퍼지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레트로한 느낌과 더불어 다리도 더욱 길어보이게 한다.
이러한 플레어 진은 현대적인 소재와 디자인으로 재해석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플레어 진 붐을 쏘아 올린 켄드릭 라마부터 입는 순간 모든 것이 트렌드가 되는 지드래곤, 그리고 패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김나영의 플레어 진 코디를 살펴보자.

지난 9일,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선보인 켄드릭 라마의 착장이 SNS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며 70년대 플레어 진 유행에 다시 불을 지폈다. 켄드릭 라마는 커스텀마이징 재킷에 플레어 진을 코디하고 뉴에라 스냅백을 더해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지드래곤이 선택한 아이템이라면 당연 트렌드가 될 것이다. 지드래곤은 깔끔한 색감의 플레어 진에 다채로운 상의를 매치했다. 이러한 룩에 더해진 다양한 액세서리는 플레어 진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 마지막으로 굽이 낮은 스니커즈나 로퍼로 매치해 매력적인 룩을 완성했다.

젠더리스 아이템이기도 한 플레어 진. 김나영은 볼드한 레터링의 맨투맨에 플레어 진을 매치했다. 기본 상의 아이템에 플레어 진을 입는다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할 수 있다.
이때 포인트는 힐의 앞코가 보일 듯 말 듯하게 매치하는 것! 편안한 스타일이지만 클래식 한 조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복고풍이지만 동시에 현대적이며 다양한 스타일링로 재해석이 가능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인 플레어 진. 다가오는 봄, 스타들의 플레어 진 코디를 참고해 나만의 힙한 코디를 완성해 보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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