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다크앤다커` 지운다...게임 타이틀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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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다크앤다커'를 지우고 이름을 바꾼다.
이에 대해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블루홀이 자체 개발한 게임에 원작의 이름만 적용했던 것으로, 게임의 이름만을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게임 이름'만 바뀌는 것이며 예정된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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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출시는 정상 진행...게임 이름만 수정 검토 중

크래프톤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다크앤다커'를 지우고 이름을 바꾼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크래프톤의 블루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에 '다크앤다커' 지식재산(IP)을 접목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를 위해 크래프톤은 2023년 아이언메이스와 글로벌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할 때마다 이용자에게 익숙한 IP이지만, 법적인 리스크가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온 바 있다.
크래프톤 측은 최근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간 소송 1심 결과와 무관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넥슨은 지난 13일 '다크앤다커'에 대해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대해 인정받으면서 재판부에 청구했던 85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전액 인정받았다.
게임 출시를 앞두고 게임명을 바꾸는 것은 이례적인 평가가 나오며 다크앤다커를 반영해 제작한 게임의 콘텐츠 등의 수정이 필요해 출시 일정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블루홀이 자체 개발한 게임에 원작의 이름만 적용했던 것으로, 게임의 이름만을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게임 이름'만 바뀌는 것이며 예정된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름 변경에 따라 아이언메이스와의 IP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된다. 크래프톤 측은 "양사는 원만하게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글로벌 출시에 더욱 적합한 새로운 브랜드로 변경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출시 전 적절한 시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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