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초암사~국망봉 탐방로 등 7개 구간 통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는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25일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에 따르면 통제 탐방로는 초암사~국망봉, 국망봉~늦은목이, 묘적령~죽령 탐방로 등 7개 구간이다.
산불 대책 기간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 구간 무단출입, 취사 행위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는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25일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에 따르면 통제 탐방로는 초암사~국망봉, 국망봉~늦은목이, 묘적령~죽령 탐방로 등 7개 구간이다. 나머지 정규 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불 대책 기간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 구간 무단출입, 취사 행위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위반 시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같은법 제86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도일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 탐방 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과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尹 “직무복귀” 언급에…대통령실도 ‘업무 정상화’한다 [용산실록]
- 김정민, 11세 연하 日 아내와 러브스토리…“45일만에 혼인신고”
- “구준엽, 故서희원 전남편에게 100억 받아야”…빚 폭로
- 시신에 담요 덮고 4시간 비행…악몽된 부부 여행, 무슨 일?
-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 5개월만에 해외 무대 복귀
- 87억 ‘황금 변기’ 5분 만에 훔쳐가…98㎏ 금은 어디로?
- ‘112 출동’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 한가인, 라이딩영상 지웠다…이수지 패러디 영향 준듯
- “감귤 하나로 750캔 만들었다”…백종원, ‘빽햄’ 이어 이번엔 ‘맥주’ 논란
- ‘MBC 퇴사’ 김대호, 계약금 얼마길래?…“직장 다니며 통장에 찍힐 수 있는 금액 아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