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경센터-PNP-대구시,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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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업 역량 진단, 해외 시장진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 법인 설립을 위한 멘토링과 글로벌 진출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의 스타트업들이 가장 애로를 겪고 있는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술경쟁력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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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실리콘밸리 3대 창업지원기관 중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PNP),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업 역량 진단, 해외 시장진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 법인 설립을 위한 멘토링과 글로벌 진출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의 스타트업들이 가장 애로를 겪고 있는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일만백만, 레몬클라우드, 림피드, 식파마, 체리, 엠에이아이티, 플루언트, 베스텔라랩, 온아웃, 옐로시스 등 10개사를 선정·지원했다. 또 미국 법인 설립 4개사, 투자유치 63억 원, 업무협약(MOU) 5건 및 비밀유지계약(NDA) 3건 체결 등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이 중 체리는 블록체인 기반 포토부스 기부 플랫폼 '체리포토'를 개발해 캐나다에 6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2억 20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향후 미국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캐나다, 스페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엠에이아티는 인공지능 기반 고관절 이형성증 진단보조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으로, 미국 PNP본사로부터 5만 달러의 해외 직접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TIPS에도 선정돼 향후 2년간 R&D 자금과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2025년 사업추진을 위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7년 이내 대구 지역 소재(본사, 공장, 연구소)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의 해외진출 수요를 적극 반영해 미국 현지 PN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국, 싱가포르,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으로 확대 운영하여 글로벌 진출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올해 10월에는 지역 최대 박람회인 'FIX 2025'와 연계한 'PNP KOREA EXPO'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와 신규 사업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대구창업허브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술경쟁력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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