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개발公 사장 사직서 제출…“건강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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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박민우 사장이 최근 건강상 이유로 사퇴의 뜻을 밝혔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박민우 공사 사장은 지난 2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사장은 내년 10월까지 임기를 약 1년 8개월 남겨 뒀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를 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 2023년 10월 제5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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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박민우 사장이 최근 건강상 이유로 사퇴의 뜻을 밝혔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박민우 공사 사장은 지난 2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사장은 내년 10월까지 임기를 약 1년 8개월 남겨 뒀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를 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 사장은 다음달 6일자로 사퇴하겠다고 밝혀 해당 일까지 휴가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공사는 당분간 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후임 사장 선임절차를 밟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 사장은 대구고와 경북대를 나와 제3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 2023년 10월 제5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 중 지난해 열린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시의원으로부터 사업 지연 등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박 사장이 사퇴 의사를 밝혀 수사기관에 범죄사실 등을 확인 후 문제가 없으면 수리할 것으로 안다”며 “우선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규 기자 pyk12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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