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개발公 사장 사직서 제출…“건강상 이유”

박용규 기자 2025. 2. 26.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박민우 사장이 최근 건강상 이유로 사퇴의 뜻을 밝혔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박민우 공사 사장은 지난 2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사장은 내년 10월까지 임기를 약 1년 8개월 남겨 뒀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를 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 2023년 10월 제5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전경. 성남도시개발공사 제공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박민우 사장이 최근 건강상 이유로 사퇴의 뜻을 밝혔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박민우 공사 사장은 지난 2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사장은 내년 10월까지 임기를 약 1년 8개월 남겨 뒀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를 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 사장은 다음달 6일자로 사퇴하겠다고 밝혀 해당 일까지 휴가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공사는 당분간 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후임 사장 선임절차를 밟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 사장은 대구고와 경북대를 나와 제3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 2023년 10월 제5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 중 지난해 열린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시의원으로부터 사업 지연 등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박 사장이 사퇴 의사를 밝혀 수사기관에 범죄사실 등을 확인 후 문제가 없으면 수리할 것으로 안다”며 “우선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규 기자 pyk1208@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