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 국내 상륙 준비···KT샛, 통합 위성통신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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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 SAT는 무궁화위성(정지궤도)과 미국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스타링크를 결합해 통신을 구현하는 차세대 해양 위성 통합 솔루션 '엑스웨이브원'(XWAVE-ONE)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T SAT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엑스웨이브원은 정지궤도 위성의 높은 안정성과 저궤도 위성의 빠른 속도를 각 사용자의 이용환경에 맞춰 선택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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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 SAT는 무궁화위성(정지궤도)과 미국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스타링크를 결합해 통신을 구현하는 차세대 해양 위성 통합 솔루션 ‘엑스웨이브원’(XWAVE-ONE)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T SAT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엑스웨이브원은 정지궤도 위성의 높은 안정성과 저궤도 위성의 빠른 속도를 각 사용자의 이용환경에 맞춰 선택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위성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 대형 선박 등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네트워크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이용량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 포함됐으며 향후 스타링크 국내 서비스 개시 후 현장에서 데이터를 구매해 개별적인 네트워크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서영수 KT SAT 대표는 “엑스웨이브원이 선보이는 다중궤도(Multi-orbit)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 제공에 힘쓰겠다”며 “꾸준한 제품 고도화를 통해 해양 산업 등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솔루션 사업자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SAT은 2023년 스타링크 코리아와 제휴를 맺고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올해 국내 관련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대형 선박 등 해양 산업 영역을 중심으로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링크는 국내에서 KT SAT 외에 SK텔링크, LG유플러스 등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100여개 국가에서 이용 중인 스타링크는 7000개 이상의 위성을 쏘아 올렸으며 향후 위성을 4만2000개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시장조사업체 마인드커머스에 따르면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규모가 2021년 41조 원에서 2030년 285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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