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꾼 ‘척’ 보면 안다고? AI가 전세금 사고율 예측

서진우 기자(jwsuh@mk.co.kr) 2025. 2. 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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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를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해 채권 회수율을 높이는 방안이 실행된다.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 채권의 회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채권관리 서비스와 그 방법'이 최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AI 기술을 활용해 채권 회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것으로 지난 2021년 출원 신청됐고 올해 1월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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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관련 서비스 특허 등록
AI 활용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 방지 시스템이 최근 특허를 얻었다. 매경DB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를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해 채권 회수율을 높이는 방안이 실행된다.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 채권의 회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채권관리 서비스와 그 방법’이 최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AI 기술을 활용해 채권 회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것으로 지난 2021년 출원 신청됐고 올해 1월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HUG는 특허받은 모형을 지속해서 개선하며 채권 회수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인의 상환 의지와 낙찰가율 등 다양한 요소를 예측함으로써 채권 회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실무에 활용해 대위변제 채권 회수율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 HUG 내 빅데이터분석팀을 신설해 특허받은 사항을 고도화하고 경영 환경 변화에 새로운 솔루션 도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HUG 측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AI 기반 채권 관리 서비스의 기술적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공사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AI와 빅데이터 접목 업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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