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스, 급등…‘뉴토피아’ 인기에 中한한령 해제 기대[특징주]

박정수 2025. 2. 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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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044480)가 급등세를 보인다.

빌리언스 자회사가 제작한 '뉴토피아'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자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빌리언스의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가 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뉴토피아'는 공개 후 지난 10일까지의 데이터 기준으로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자 역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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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빌리언스(044480)가 급등세를 보인다. 빌리언스 자회사가 제작한 ‘뉴토피아’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자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한한령(한류 콘텐츠 금지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까지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1분 현재 빌리언스는 전 거래일보다 21.72%(106원) 오른 594원에 거래되고 있다.

빌리언스의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가 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뉴토피아’는 공개 후 지난 10일까지의 데이터 기준으로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자 역대 1위를 기록했다.

‘뉴토피아’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좀비와의 사투와 함께 더 긴박해진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또한 좀비떼도 가로막을 수 없는 재윤(박정민 분)과 영주(지수 분)의 직진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빌리언스는 매니지먼트 외에도 콘텐츠 기획,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영화 ‘청년경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증인’ 외에도 KBS2 드라마 ‘순정복서’, 올해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 등 걸출한 작품들을 제작했으며, 지속적으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지난 19일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마련한 ‘2025년 외국인 투자 안정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외국계 기업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중국 당국이 한국 문화 관련 제한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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