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실적, GM·스탤란티스에 달렸다"-메리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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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협력하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사업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면서 "포스코퓨처엠 올해 양극재부문 출하량 목표는 전년 대비 30% 늘었는데, 기존 고객사 GM과 인도네시아 현대차, 신규 스텔란티스 출하량을 배경으로 했다"며 "후발주자인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사업 초기 소재 구매 움직임은 발생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뤄지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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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GM의 전기차 판매량은 11만대였다"며 "누적 재고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GM의 전기차 판매량 목표는 지난해와 동일한 30만대다.
그러면서 "포스코퓨처엠 올해 양극재부문 출하량 목표는 전년 대비 30% 늘었는데, 기존 고객사 GM과 인도네시아 현대차, 신규 스텔란티스 출하량을 배경으로 했다"며 "후발주자인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사업 초기 소재 구매 움직임은 발생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뤄지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노 연구원은 "그동안 지속 강조했던 업스트림 내재화 및 흑연부문 탈중국 수혜가 영업실적에 반영돼야 한다"며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니켈 사업과 연계한 원가 경쟁력 기반 미드니켈,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분야에서 성과 도출돼야 한다"고 전망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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