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영상] 척수 손상 환자를 위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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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 손상 환자도 물건을 쉽게 쥐도록 돕는 로봇 장갑이 나왔다.
환자는 로봇 장갑을 끼고 손목을 움직여 물건을 잡는다.
이런 로봇은 근전도 센서를 손등에 부착해야 해 불편함이 있었는데 로봇 장갑은 손목만 움직이면 돼 사용이 간편하다.
연구팀은 로봇 장갑을 경량화하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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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 손상 환자도 물건을 쉽게 쥐도록 돕는 로봇 장갑이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기계공학과 연구팀이 이 로봇을 개발하고 2월 8일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했다. 로봇은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에 지난해 12월 논문으로도 발표된 바 있다.
로봇 장갑은 손가락에 힘을 못 주는 척수 손상 환자를 위해 개발됐다. 환자는 로봇 장갑을 끼고 손목을 움직여 물건을 잡는다. 잡으려는 물건 근처에 손등을 두고 손목을 뒤로 젖히면 로봇 손가락이 물체를 잡아주는 식이다. 손목을 더 젖히면 물건을 강하게 잡는 등 세기 조절도 가능하다.
이전까지 악력을 도와주는 로봇은 근전도 센서 등을 이용했다. 이런 로봇은 근전도 센서를 손등에 부착해야 해 불편함이 있었는데 로봇 장갑은 손목만 움직이면 돼 사용이 간편하다. 연구팀은 로봇 장갑을 경량화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지금은 환자가 몸에 입어야 하는 배터리와 모터 등을 장갑 내부에 들어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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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GctF32pzrc/?igsh=c3N3b255emd6bmFu
[씨즈팀 seize.the.seiz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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