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엔터, 지난해 매출 1조8402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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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매출이 일본 시장 고성장, 한국 사업 유료 모델 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5일(현지시간)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3억5000만 달러(1조8402억원·연 평균 환율 1363.09원 기준), 영업손실 1억69만9000달러(1373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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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라인망가 고성장 효과…韓 제치고 최고 매출 지역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매출이 일본 시장 고성장, 한국 사업 유료 모델 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5일(현지시간)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3억5000만 달러(1조8402억원·연 평균 환율 1363.09원 기준), 영업손실 1억69만9000달러(1373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환율 변동, 연결 제외 사업 효과를 제거한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13% 성장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유료 콘텐츠 매출이 5.3% 증가한 10억830만 달러(1조3722억원), 광고 매출은 14.2% 증가한 1억6610만 달러(2265억원), 지식재산(IP) 비즈니스 매출은 8.3% 감소한 9940만 달러(1355억원)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 증가에는 일본 시장 고성장 영향이 컸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라인망가로 서비스 중인데 지난해 매출이 25.8%(동일 환율 기준) 성장한 6억4820만 달러(8836억원)를 거두면서 한국을 제치고 최고 매출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연평균 라인망가 월 이용자 수(MAU)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2190만명이다. 이 중 월 유료 이용자 수(MPU)는 14.6% 증가한 220만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 실적. 글로벌 연평균 월 이용자 수(MAU)는 1.5% 감소한 1억6640만명, 월 유료 이용자 수(MPU)는 10만여명 감소한 770만명으로 나타났다. (사진=웹툰엔터테인먼트 실적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is/20250226073818367hsdh.jpg)
한국 네이버웹툰에서는 연평균 MAU가 소폭(2.1%) 감소한 2440만명, MPU도 7.6% 감소한 370만명을 기록했다. 글로벌 연평균 MAU는 1.5% 감소한 1억6640만명, MPU는 10만여명 감소한 770만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한 3억5280만 달러(4921억원·4분기 평균 환율 1394.92원 기준)를 기록했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10.4% 증가한 수치다.
이 중 광고 매출은 일본과 한국 등 전 지역에서 견고한 성장 지속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1%(동일 환율 기준 27.4%) 증가한 4530만 달러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2770만6000달러(386억원)를 기록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2024년 유료 콘텐츠, 광고, IP 비즈니스 등 전 부문이 모두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서비스 개선, 수익 모델 강화, 작품 탐색 강화 등 플랫폼 혁신으로 글로벌 플라이휠을 더욱 강화하며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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