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암, 무당 될 운명 “고모할머니 눌림굿 하다 즉사” (신들린 연애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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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암이 무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훤칠한 비주얼과 달리 신령을 부르는 휘파람으로 MC들의 소름을 유발한 장호암은 9개월 차 무당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장호암은 "무당이었던 고모할머니한테 눌림굿을 받게 됐다. 신령님을 청하다가 고모할머니가 그 자리에서 갑자기 쓰러지시고 그렇게 즉사하셨다. 그냥 무당이 될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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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장호암이 무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소개했다.
2월 25일 첫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선 MZ세대 점술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훤칠한 비주얼과 달리 신령을 부르는 휘파람으로 MC들의 소름을 유발한 장호암은 9개월 차 무당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장호암은 "넓을 호에 바위 암을 쓰는데 스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엄마가 저를 임신하셨을 때 누구 따라서 점집을 한번 가보셨나 보다. '용왕에 팔아줘야 하는 자손'이라는 점괘가 나왔다. 종교인의 팔자를 타고났으니까 종교인 되는 걸 막자고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군입대와 함께 신병이 심하게 찾아왔다. 장호암은 "무당이었던 고모할머니한테 눌림굿을 받게 됐다. 신령님을 청하다가 고모할머니가 그 자리에서 갑자기 쓰러지시고 그렇게 즉사하셨다. 그냥 무당이 될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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