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폭탄-이란 제재, 국제유가 2%↓ WTI 70달러 밑으로

박형기 기자 2025. 2. 2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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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과 대이란 제재로 국제유가가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잇달아 터트리는 것은 물론 대이란 제재를 강화해 공급 불안 우려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지난 24일 이란 석유를 판매하고 운송하는 데 역할을 한 브로커, 유조선 운영자 및 선적 업체 모두에 제재를 가하는 등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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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과 대이란 제재로 국제유가가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2.38% 급락한 배럴당 69.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가 70달러를 하회한 것은 지난해 12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브렌트유 선물도 2.25% 급락한 배럴당 7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잇달아 터트리는 것은 물론 대이란 제재를 강화해 공급 불안 우려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지난 24일 이란 석유를 판매하고 운송하는 데 역할을 한 브로커, 유조선 운영자 및 선적 업체 모두에 제재를 가하는 등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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