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최상의 아메리카노를… 캡슐커피로 즐기는 홈 카페
13종 캡슐 선보인 카누 바리스타
동서의 50년 커피제조 기술력 담아
스타벅스 등 협업 넓히는 네스프레소

● 50년 노하우 담은 ‘카누 바리스타’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까지 로스팅 강도에 따른 캡슐 종류를 갖췄다.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을 포함해 13종의 전용 캡슐을 갖춰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2023년 11월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톨리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등 싱글 오리진 캡슐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카누 이터널 마운틴’과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을 선보였다. 카누 이터널 마운틴은 다크 로스팅 원두를 블렌딩해 풍부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가 돋보이며,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은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청사과의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산미를 느낄 수 있다. 싱글 오리진 캡슐은 대륙별 주요 커피 산지의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의 방법으로 로스팅했다. 각 캡슐에는 원두의 특징을 표현한 일러스트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특허 기술 ‘트라이앵글 탬핑(Triangle Tamping)’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언제나 일정한 추출이 가능하며, 커피의 향미와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골든 에센스’로 불리는 18∼22%의 황금 수율로 추출해 가장 이상적인 맛을 제공한다. 에스프레소와 물이 각각 별도의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술은 한층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선사한다. 원하는 커피의 종류와 물의 양을 원터치로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스 전용 버튼도 갖췄다.
● 협업 파트너십 넓히는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에서 처음 디자인한 오리지널 머신은 고압 추출 방식으로 에스프레소부터 아메리카노까지 클래식한 스타일의 커피를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2014년에 출시된 버츄오 머신에는 혁신적인 센트리퓨전(Centrifusion™) 기술이 탑재돼 있다. 원심력과 인퓨전을 부드럽게 조합해 40mL 에스프레소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의 25mL 리스트레토부터 355ml 콜드브루 커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피를 추출해 낼 수 있다. 각 캡슐은 분당 최대 7000회 회전해 최상의 아로마를 추출하고 풍성한 크레마를 만들어낸다.
네스프레소는 각 브랜드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린 협업을 통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스타벅스 바이 네스프레소 포 버츄오’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블루보틀 블렌드 No.1’을 출시했다. 고급 커피머신 브랜드 브레빌과 협업한 고가 캡슐커피 머신도 선보인 바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도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스타벅스 펌킨 스파이스 라테’ 등 스타벅스와 협업해 다양한 캡슐 커피를 내놨다. 돌체구스토의 대표 커피머신인 ‘지니오 S 터치’를 통해 스타벅스를 포함한 30여 종의 돌체구스토 캡슐 메뉴를 취향에 따라 간단한 터치만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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