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민원인 홍천경찰서에 고마움 담은 손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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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친절과 따스함에 저에(의) 화병이 다 나았습니다." 홍천경찰서에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말랭이 2팩과 익명의 손편지가 전해져 화제다.
25일 오전 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문 앞에 한 통의 편지와 검은비닐봉지가 놓여져 있었다.
손편지에는 경찰관의 친절한 상담으로 오해받고 있던 상황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었다며 "따뜻한 국이라도 한그릇 드시면 저는 더 없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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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친절과 따스함에 저에(의) 화병이 다 나았습니다.”
홍천경찰서에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말랭이 2팩과 익명의 손편지가 전해져 화제다.
25일 오전 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문 앞에 한 통의 편지와 검은비닐봉지가 놓여져 있었다. 바로 익명의 민원인이 경찰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감말랭이 2팩과 손편지를 남몰래 두고 간 것이다.
손편지에는 경찰관의 친절한 상담으로 오해받고 있던 상황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었다며 “따뜻한 국이라도 한그릇 드시면 저는 더 없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함께 들어 있던 현금 50만원은 청문인권감사실을 통해 수소문해 해당 민원인에게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손편지의 칭찬 주인공은 희망지구대 김민규 경위. 이웃간의 오해로 억울한 상황에 놓인 익명의 민원인은 최근 지구대를 찾아 관련 내용을 문의했고, 김민규 경위가 친절하게 상담해 줘 오해가 풀릴 수 있었다.
김성운 홍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친절한 응대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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