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발길질 고문 떠올리며 ‘분노의 눈물’…정청래, 40분간 최후진술 [지금뉴스]

이윤재 2025. 2. 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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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탄핵소추단장인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의견 진술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한 '내란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어야 한다"며 "경고성 계엄이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났으니 또 계엄을 하시겠나"라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변론 중반부엔 1988년 자신이 안기부에 잡혀간 경험을 말하며 10여 초간 말을 잇지 못하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에 보도된 노상원 수첩대로 시행됐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피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청래 위원장의 발언,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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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r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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