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네임펜 쓰려다 포기”...성한빈, 멤버들과 ‘우정의 공유룩’ 고백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2. 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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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B1) 성한빈이 숙소 생활 중 멤버들과 속옷을 공유한다고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과 장하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숙소 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성한빈과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해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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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B1) 성한빈이 숙소 생활 중 멤버들과 속옷을 공유한다고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과 장하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숙소 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속옷 네임펜으로 써야 하나 고민”...깔끔한 성한빈의 고민

성한빈이 숙소 생활 중 멤버들과 속옷을 공유한다고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
성한빈은 2년째 숙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멤버들이 먹은 음식 안 치울 때 너무 불편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2
성한빈과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해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2
이날 성한빈은 2년째 숙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멤버들이 먹은 음식 안 치울 때 너무 불편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자 옆에 있던 장하오는 장도연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저 아닙니다”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성한빈은 “제가 치우고, 하오 형이 놓고 간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리정돈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성한빈은 “색깔별로 정리하고, 각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과거 한 보이그룹이 ‘서로의 속옷은 손대지 말자’고 했던 숙소 룰이 있었다”며 제로베이스원의 숙소 문화에 대해 궁금해했다.

“속옷 다 똑같이 생겼다...우정의 공유룩”

이에 성한빈은 “저희는 빨래 된 거 있으면 입는다. 그런 것에 개의치 않는다”고 의외의 답변을 내놓아 장도연을 당황하게 했다. 장하오 역시 “저희 속옷이 다 똑같이 생겼다. 협찬 받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성한빈은 “네임펜으로 이름을 써야 하나 고민했는데, 결국 ‘우정이니까 돌려 입자’고 했다”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친밀감을 드러냈다. 이에 장도연이 “어느 브랜드냐”고 묻자, 장하오는 유명 속옷 브랜드 C사를 언급하며 “많이 주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팬들 반응은? “이것이 진정한 팀워크”

방송을 본 팬들은 “진정한 팀워크”, “멤버들끼리 진짜 친하네”, “네임펜은 좀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성한빈과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해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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