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휘성의 명산, 천주산과 명당산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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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떠받치는 기둥, 천주(天柱)란 이름을 가진 천주산은 중국 안휘성 3대 명산(황산, 구화산, 천주산) 중 하나다.
중국 안휘성의 명당산(明堂山)은 한 무제가 기원전 106년 남악 천주산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릴 때 제를 지내지 못한 명당이 이 산에 있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중국 안휘성의 천주산과 명당산을 오르기 위해선 합비(허페이)국제공항 직항노선을 이용해 접근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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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순, 전날 내린 눈이 얇게 깔려 천주봉으로 오르는 길이 약간 미끄럽지만 하얀 비단을 깐 듯하다. 거대한 돌덩어리로 만들어진 동굴과 코끼리 바위 등을 거쳐 천주산에 오르면 하늘을 떠받드는 기둥, 천주봉을 볼 수 있다. 상상 이상의 거대한 암석 덩어리들이 뭉쳐진 봉우리가 보인다. 산 정상엔 상고대도 피어 관광객을 반긴다. 험한 바람과 짙은 구름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봉우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중국 안휘성의 천주산과 명당산을 오르기 위해선 합비(허페이)국제공항 직항노선을 이용해 접근가능하다. 합비에는 청렴결백의 상징, 포청천의 사당이 있다. 안휘성은 조조의 고향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무협지엔 빠지지 않고 나오는 오대세가 중 하나인 남궁세가가 있었다는 곳이기도 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중턱부터 오르는 천주산과 명당산이지만 산을 좋아하는 소위 산악인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한 투어일 듯도 하다.
중국 안휘성 합비=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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