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미성 가능하다 발언하자마자···이상민 등 비난 "뻥치고 있네"('돌싱포맨')

오세진 2025. 2. 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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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트로트의 신, 트로트의 황제 송가인이 미성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방영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송가인의 신곡이 공개됐다.

심수봉의 신곡을 받은, 유일한 후배 가수가 된 송가인에 대한 클래스가 드러났다.

 이에 변진섭은 "그렇게 도발하면 안 되지. 말도 안 된다"라며 놀리고 들자 송가인은 심수봉의 노래 한 곡조를 미성으로 뽑아내 탁재훈 등의 감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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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트로트의 신, 트로트의 황제 송가인이 미성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방영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송가인의 신곡이 공개됐다. 심수봉의 신곡을 받은, 유일한 후배 가수가 된 송가인에 대한 클래스가 드러났다. 송가인은 “심수봉 선생님이 후배한테 처음 노래를 주셨다. 작곡료도 안 받으셨다”라면서 “무작정 심수봉 선생님을 찾아갔다. 선생님 댁이 제 집 근처다. 마치 선생님께서 써 놓은 곡이 있으셔서 타이밍이 잘 맞았다”라고 밝혔다.

[OSEN=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가 열렸다.'2024 KGMA'는 새로운 K팝 축제를 표방하는 시상식으로 배우 남지현과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가 MC로 호흡을 맞춘다.가수 송가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7 / jpnews@osen.co.kr


송가인의 허스키한 음색은 트로트계를 넘어 가요계의 보물이었다. 송가인은 “원래 더 가느다란 편인데, 판소리를 하면서 목소리가 더 굵게 됐다”라면서 “가느다랗게 미성을 내면 미성을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민 등은 “뻥치고 있네”, “말도 안 된다”라며 원색적인 비난에 나섰다. 이에 변진섭은 “그렇게 도발하면 안 되지. 말도 안 된다”라며 놀리고 들자 송가인은 심수봉의 노래 한 곡조를 미성으로 뽑아내 탁재훈 등의 감탄을 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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