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금융·대기업 직장인 월급 가장 많다는데…액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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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직장인들의 월 평균 임금은 363만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직종별로는 '금융·보험업' 연령 별로는 '40대' 직장인의 월급이 이를 훌쩍 웃돌았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이 593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비영리기업(349만 원), 중소기업(298만 원)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753만 원),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공급업(675만 원), 국제·외국기관(510만 원) 등의 소득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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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직장인들의 월 평균 임금은 363만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직종별로는 ‘금융·보험업’ 연령 별로는 ‘40대’ 직장인의 월급이 이를 훌쩍 웃돌았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3년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63만 원으로 전년(353만 원)보다 2.7%(10만 원) 올랐다. 전체 임금근로자 소득을 기준으로 중간값을 의미하는 중위소득은 278만 원이다. 전년 대비 4.1%(11만 원)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이 593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비영리기업(349만 원), 중소기업(298만 원) 순이었다. 대기업은 0.4%(2만 원), 비영리기업은 0.9%(3만 원)로 상승률이 1%를 밑돌았다. 중소기업은 4.3%(12만 원) 올랐으나 대기업과의 임금총액에서는 격차가 컸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753만 원),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공급업(675만 원), 국제·외국기관(510만 원) 등의 소득이 높았다. 가장 낮은 업종으로는 숙박·음식업(181만 원), 협회·단체·기타개인서비스업(223만 원), 농업·임업·어업(243만 원)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426만 원)이 여성(279만 원)보다 약 1.5배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 근로자가 451만 원으로 가장 소득이 높았다. 50대는 429만 원, 30대는 386만 원, 20대는 263만 원, 60세 이상은 250만 원이었다. 다만 남성 중에서는 50대 소득이 527만 원으로 가장 평균소득이 높았다. 여성 40대 소득이 348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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