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맘' 이수지, 결국 뚜껑 열렸다…본모습 드러내고 PD 하차 엔딩

배선영 기자 2025. 2. 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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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지가 화제가 된 대치동 맘 패러디 영상의 2편을 공개한 가운데, 제이미맘의 마지막 모습은 본 모습이 공개되며 PD가 하차하는 엔딩을 맞았다.

25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2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수지의 영상은 공개 후 대치동 엄마들 사이에서는 "패딩 못 입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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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핫이슈지'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화제가 된 대치동 맘 패러디 영상의 2편을 공개한 가운데, 제이미맘의 마지막 모습은 본 모습이 공개되며 PD가 하차하는 엔딩을 맞았다.

25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2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이미 맘으로 등장한 이수지는 특유의 대치동 맘 어투를 여전히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특히 아들의 중국어 발음을 언급하며 특유의 은근히 과장된 말투로 자식 자랑을 하는가 하면, 보이스피싱 전화를 아들이 받은 상황을 전하며 "법조인 모먼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영상에서 배변 훈련에 성공해 눈물 짓는 모습은 이번 영상에서는 실패하고 만 배변에 낙담하는 모습으로 교차되기도 했다. 특히 엔딩에서 제이미가 앞좌석으로 빵을 던지고 앞좌석을 발로 차는 장면이 등장하며 제이미 맘의 화를 돋구는 장면이 등장, 결국은 "김제득! 집에 가서 보자"라며 대치동 맘의 '우아한 모먼트'가 깨지고 현실 엄마의 모습이 드러나게 됐다.

제이미맘이 강변북로 한복판에서 PD에게 하차해 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으로 영상은 끝났다.

▲ 사진 | '핫이슈지' 화면

한편 최근 이수지의 대치동 맘 패러디 영상은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수지는 이른바 ‘강남엄마 교복’으로 불리는 명품 패딩, 명품 가방을 장착하고 등장해 소름 돋는 연기를 펼쳤다. 이수지의 영상은 공개 후 대치동 엄마들 사이에서는 “패딩 못 입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 바 있다. 그러나 문제는 해당 영상 공개 후 일부 누리꾼들이 한가인의 유튜브로 몰려가 악플을 달기 시작한 것. 이는 최근 한가인이 아이들을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학교, 학원을 데려다주는 ‘라이딩 영상’과 이수지의 영상이 겹쳐지면서 벌어진 일.

결국 한가인은 직접 해당 영상에 대해 해명을 하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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