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충돌 확률 0.0017%..."소행성 충돌 가능성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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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지구 충돌 확률이 3%대까지 치솟았던 소행성 '2024 YR4'의 충돌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지구근접천체연구센터(CNEOS)는 현지시간 24일 이 소행성의 2032년 지구 충돌 가능성이 0.0017%, 5만9천분의 1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우주국 지구근접천체조정센터(NEOCC)도 소행성의 충돌 확률이 0.002%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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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지구 충돌 확률이 3%대까지 치솟았던 소행성 '2024 YR4'의 충돌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지구근접천체연구센터(CNEOS)는 현지시간 24일 이 소행성의 2032년 지구 충돌 가능성이 0.0017%, 5만9천분의 1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소행성이 달에 충돌할 가능성이 1.7%로 올랐습니다.
유럽우주국 지구근접천체조정센터(NEOCC)도 소행성의 충돌 확률이 0.002%라고 발표했습니다.
나사는 "궤적에 대한 좀 더 정확한 분석을 통해 이 소행성이 앞으로 100년 동안 우리 지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소행성의 이른바 '토리노 위험 등급'도 0이 됐습니다.
국제천문연맹이 기준으로 삼고 있는 토리노 등급은 충돌 가능성이 전혀 없는 0등급부터 충돌이 확실하고 지구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10등급까지 11개 등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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