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보총연', 민주주의 승리 위한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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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민주보좌진총연합회(회장 양시헌, 이하 민보총연)가 한국민주정치연구원과 함께 오늘(25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민주주의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민보총연은 지난 2011년 창립돼 현재까지 약 700명의 전·현직 보좌진이 함께 하고 있는 단체로,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며 민주 진보진영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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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민주보좌진총연합회(회장 양시헌, 이하 민보총연)가 한국민주정치연구원과 함께 오늘(25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민주주의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민보총연은 지난 2011년 창립돼 현재까지 약 700명의 전·현직 보좌진이 함께 하고 있는 단체로,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며 민주 진보진영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결의대회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들의 임명장 수여와 결의문 채택이 이뤄졌습니다.
박영선 국회의장 공보기획비서관이자 민보총연 상임부회장은 제3회 민보총연 참언론인상 수상자들과 대담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양시헌 회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인생을 바쳐오신 수많은 선배님들의 피와 땀을 기억한다"면서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재궤도를 찾아 곧 민생의 안정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회장은 이어 "문화와 예술에 이어 정치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모범국이 되길 바란다"는 포부도 전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축사를 통해 "보좌진은 국회의원 의정활동의 동반자이자 국회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당의 핵심 구성원"이라며 "보좌진 여러분이 보여주신 용기와 행동 덕분에 불법 계엄을 해제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단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병주 기자 freib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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