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내가 홍장원 메모 가필? 국힘 물타기 공작 가련하고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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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향한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메모 가필 의혹 제기를 두고 메모 작성 시기의 핸드폰 통화 내역과 위치 정보까지 공개하며 "국민의힘 물타기 공작이 가련하고도 처절하고 불쌍하다"고 비난했다.
이어 박선원 의원은 "만나야 메모에 가필을 할 거 아닌가? 만나기 위해선 통화를 했어야 될 거 아니냐?"며 "정말 국민의힘의 뒤집어씌우기 물타기 공작이 가련하고도 처절하고 불쌍하다. 여기 저의 통화 상세 내역 여기에는 위치 정보까지 다 들어 있다. 제가 홍장원 차장을 만났다고 하면 그 시간과 장소만 특정해 주시라. 그러면 제가 공개적인 필적 감정 100번이라도 해 드리겠다"고 통화 내역 등을 안규백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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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홍장원 메모와 박선원메모 필체 보여주며 "이게 어떻게 같나"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향한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메모 가필 의혹 제기를 두고 메모 작성 시기의 핸드폰 통화 내역과 위치 정보까지 공개하며 “국민의힘 물타기 공작이 가련하고도 처절하고 불쌍하다”고 비난했다.
25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박선원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어제 일부 언론 보도에서 홍장원 메모에 제가 가필을 했다느니 무슨 필적 조회를 했다고 하며 오늘은 또 국민의힘 윤상현, 김민전 의원이 이것이야말로 내란 행위라고 주장한다”며 “자 여러분 보십시오. 이게 홍장원 메모와 박선원 메모 필체 보입니까?”라고 메모 비교 패널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게 어떻게 같나?”라며 “홍장원 1차장이 본인의 메모를 작성한 날짜는 12월3일부터 12월5일 사이인데, 저는 12월3일부터 12월7일까지 국회 여기에 계속 있었고 이천 특전사 갔다 오고 수방사 갔다 온 게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박선원 의원은 “만나야 메모에 가필을 할 거 아닌가? 만나기 위해선 통화를 했어야 될 거 아니냐?”며 “정말 국민의힘의 뒤집어씌우기 물타기 공작이 가련하고도 처절하고 불쌍하다. 여기 저의 통화 상세 내역 여기에는 위치 정보까지 다 들어 있다. 제가 홍장원 차장을 만났다고 하면 그 시간과 장소만 특정해 주시라. 그러면 제가 공개적인 필적 감정 100번이라도 해 드리겠다”고 통화 내역 등을 안규백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제출했다.
그러자 박선원 의원 건너편에 앉아 있던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아니 핸드폰을 한 대만 쓰는지 여러 대를 쓰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거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라고 다시 꼬투리를 잡았다. 이에 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우리는 비화폰 같은 거 없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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