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형 케어 선보인 삼성전자서비스 혁신 최고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의 역량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에서 1위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 활동 △서비스 신뢰도 및 고객 선호도 △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성 등 12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동종 업계 최고점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 '인공지능(AI) 구독클럽'과 연계한 구독형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고객이 제품을 오랫동안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별 사용 주기와 특성에 맞춰 원하는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제품은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낮추는 파손 수리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제품을 점검 받는 방문 수리 △배터리 교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전은 제품 생애주기에 맞춰 최적의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무상 수리 연장 △제품 종합 점검 △소모품 교체 △전문 분해 세척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객이 사용 중인 제품의 상태,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월 1회 월간 케어 리포트도 제공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고, 제품 케어 중 이상을 발견하면 수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시간적, 비용적 편의성도 높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국에서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센터와 엔지니어를 '고객 서비스(CS) 우수센터', 'CS 달인'으로 선정하는 시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고 서비스 품질 향상의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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