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케어-현대건설 "시니어 산업 협력 강화"

김예지 2025. 2. 25.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동 간사를 맡은 신한라이프케어와 현대건설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시니어 산업 전반에 대한 협업을 강화하고, 회원사들이 시니어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과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왼쪽 다섯번째부터)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총회에서 각 회원사를 대표하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럼은 초고령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한데 모여 시니어 시장의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 간사를 맡은 신한라이프케어와 현대건설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시니어 산업 전반에 대한 협업을 강화하고, 회원사들이 시니어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 각 회원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해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시니어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는 금융, 건설, IT·통신, 식품,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14개 기업에서 80여명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회원사 간에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시니어 비즈니스 스탠더드 모델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국내 시니어 산업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기 위해 요양·주거·헬스케어 등 여러 분야에서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 하남미사, 서울 은평 등 주요 거점에서 요양·주거 시설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분당데이케어센터를 오픈해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