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현대건설, `시니어 산업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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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신한금융 계열사와 현대건설, GS건설과 손잡고 시니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케어와 공동간사사인 현대건설은 이번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시니어 산업 전반에 대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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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사업 모델 공동 추진
![이영종(왼쪽 다섯 번째) 신한라이프 대표와 우석문(왼쪽 여섯 번째)과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를 비롯, 각 회원사를 대표하는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dt/20250225182535483pgum.jpg)
신한라이프가 신한금융 계열사와 현대건설, GS건설과 손잡고 시니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사회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함께 시니어 시장의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신한라이프케어와 공동간사사인 현대건설은 이번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시니어 산업 전반에 대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원사들이 시니어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면서 각 회원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요양·주거·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하남미사, 은평 등 주요 거점에서 요양·주거 시설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분당데이케어센터를 먼저 오픈했다.
현대건설은 개발 및 시공, 기술 등을 통해 시니어 주거 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1월 착공한 은평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는 개발사로 참여했고 경기 용인 고기동 사업장에는 시공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금융 및 건설, IT·통신, 식품,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14개 회사에서 약 80명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신한금융 계열사인 신라이프를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도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동반 참여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는 축사를 통해 "회원사 간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시니어 비즈니스 스탠다드 모델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시니어 비즈니스 노하우를 중심으로 회원사들과 상생하며 시니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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