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멕시코 관세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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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4일(현지시간)까지 유예한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에 대해 "시간과 일정에 맞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관세 마이웨이'에 피해가 예상되는 멕시코와 애플은 트럼프 행정부 달래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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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對中관세 검토” 합의 전략
해외 생산 애플도 對美 투자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4일(현지시간)까지 유예한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에 대해 “시간과 일정에 맞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관세 마이웨이’에 피해가 예상되는 멕시코와 애플은 트럼프 행정부 달래기에 나섰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경제·재무부 당국자들이 미국 워싱턴에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잠재적인 관세를 검토하고 있다며 “멕시코 정부가 28일까지 미국과 ‘중대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R&D), 실리콘 엔지니어링,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2만여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는 적어도 일부 생산을 해외에서 (미국으로) 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애플은 내년에 휴스턴에 25만㎡ 규모의 제조 시설이 문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유태영 기자 anarchy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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