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청년창업가와 '우문현답'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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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내세운 '소소하지만 확실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시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SB프라자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우문현답'의 첫 번째 행사로 청년창업가 4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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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내세운 '소소하지만 확실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시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SB프라자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우문현답'의 첫 번째 행사로 청년창업가 4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행사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의 줄임말로,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출발점이고 그 끝 또한 시민으로 향해야 한다는 최 시장의 원칙이 담겼다고 시는 전했다.
최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 소재 청년 창업 현장인 △새내장 △붕어집 △공사사(044)양조장 등을 둘러본 뒤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소속 기업가, 청년마을 농땡이월드 등 청년 창업가들과 만났다.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특히 내창천 등 조치원읍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 지원 및 청년 브랜드 거리 등을 본격적으로 조성해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시가 추진하는 한글예술인마을 조성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조치원1927아트센터, 조치원 문화정원 등 문화재생시설이 집적화된 조치원 원도심 공간과 연계해 한글문화 생산자를 위한 공간과 창업·보육 등을 지원하는 한글예술인마을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들의 의견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우문현답'을 다양한 시민과의 만남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회리더와 다양한 시민단체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맞춤형 정책을 발굴·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자리를 통해 청년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기회가 됐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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