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유동근 만난 유인촌 장관…대중문화 명예의전당 건립 논의

임순현 2025. 2. 25.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추진 간담회'를 열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 장관이 건립을 추진 중인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은 한국 대중문화예술 전 장르의 관련 자료 보관과 대중예술인 교육 등을 수행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유 장관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중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민간 추진위원회'가 명예의 전당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간담회 열고 민간 추진위 의견 청취…'자문역할' 정기협의체 구성하기로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추진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민간 추진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추진위원회를 대표해 배우 유동근과 정준호, 신현준, 가수 남진, 권인하, 성우 장광, 뮤지컬 감독 박명성, 설도윤 등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추진 간담회'를 열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 장관이 건립을 추진 중인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은 한국 대중문화예술 전 장르의 관련 자료 보관과 대중예술인 교육 등을 수행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유 장관은 지난해 7월 걸그룹 뉴진스의 2024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행사에서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건립 계획을 처음 밝힌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예의 전당 민간 추진위원회'를 대표해 배우 유동근, 정보석, 정준호, 신현준과 가수 남진, 권인하, 성우 장광, 뮤지컬 감독 박명성, 설도윤 등이 참석했다.

유 장관과 참석자들은 문체부와 위원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명예의 전당 설립에 대한 대중예술인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 추진위원회와 정기협의체를 구성해 명예의 전당 추진 과정 전반에서 주요 자문기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유 장관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중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민간 추진위원회'가 명예의 전당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