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부터 강성희까지…김계리는 왜 헌재서 ‘반국가세력’ 명단을? [지금뉴스]

신선민 2025. 2. 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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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이 오늘(25일) 진행됐습니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오늘 증거조사 과정에서 과거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선동죄 등과 관련한 기사를 제시하면서 "(윤 대통령은)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7.6%가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며 국보법 위반 전력이 있는 의원들의 이름들을 언급했는데요.

이어 "(윤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국회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된 것이라고 했다"며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의 주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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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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