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항문. 우리 1등이야"…'중증외상센터',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공식]

이승길 기자 2025. 2. 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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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 넷플릭스
/ 한국갤럽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국갤럽이 2025년 2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넷플릭스 웹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선호도 5.1%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설 직전인 1월 24일 전편(8화)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국내 한 대학병원 교수로 부임해 최고의 중증외상센터 건설을 목표로 돌진하는 메디컬 히어로 드라마다.

백강현의 첫 제자로 영입된 항문외과 펠로우 ‘양재원’(추영우), 강단 있는 5년 차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하영),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박경원’(정재광) 등 팀원들은 매회 극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며 각자 일취월장했고, 한편으로는 중증외상센터와 공공의료 필요성, 지원과 유지 문제, 힘겨운 근무 여건 등 현실적 어려움도 그려냈다. 동명의 웹소설(‘한산이가’ 작가, 이비인후과 전문의)이 원작이며, 웹툰으로도 연재된 바 있다.

이번 달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는 TV조선의 목요일 밤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4.9%)이다.

현재 준결승전 진행 중인 '미스터트롯3'은 트로트 열풍의 진원지 '미스트롯'(2019년 5월 8위), 트로트 전성시대를 연 '미스터트롯'(2020년 2~4월 1위), '미스트롯2'(2021년 1~3월 1위), '미스터트롯2'(2023년 1, 2월 1위), '미스트롯3'(2024년 1, 2월 1위)의 계보를 잇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의 우승자 송가인, 임영웅, 양지은, 안성훈, 정서주는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랐고, 이외 참가자들도 크게 주목받으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등 신생 스타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박하나(‘맹공희)·박상남(‘구단수’) 주연 KBS 1TV 일일극 '결혼하자 맹꽁아!'(3.6%)가 3위,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2.8%)이 4위, MBC 싱글라이프 예능 '나 혼자 산다'(2.7%)가 5위, 2월 1일 시작한 엄지원(‘마광숙’)·안재욱(‘한동석’) 주연 KBS2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2.6%)가 6위, '런닝맨'(SBS, 2.3%)이 7위, '세계테마기행'(EBS)과 '현역가왕2'(MBN)(이상2.2%)가 공동 8위, 그리고 나영희(‘신여진’)·한그루(‘구하나’) 주연 KBS 2TV 저녁 일일극 '신데렐라 게임'(1.9%)이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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