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작년 영업손실 124억원…매출은 역대 최대

김현수 2025. 2. 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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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24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89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글로벌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을 위한 기반을 갖춘 만큼 올해부터는 서비스 개시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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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로고 [이스트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24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89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11% 증가한 1천28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스트소프트는 AI 휴먼 영상 제작 등 국내외 AI 사업과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성장하며 매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글로벌 AI 서비스가 본격화하며 인건비·운영비가 증가했으며, 포털 사업의 지속적인 외부 환경 악화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글로벌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을 위한 기반을 갖춘 만큼 올해부터는 서비스 개시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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