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발레단, 한국 최초 튀르키예 국립발레단과 예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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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발레단이 튀르키예 국립발레단과 공식 예술 교류를 진행하고, 난민 아동을 위한 발레 교육 봉사를 실시했다.
방문 기간 동안 마인발레단 무용수들은 튀르키예 국립발레단과 공동 연습을 진행하며 무대를 경험하고,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튀르키예 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 아이셈 수날 사바슈쿠르트(Ayşem Sunal Savaşkurt)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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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기간 동안 마인발레단 무용수들은 튀르키예 국립발레단과 공동 연습을 진행하며 무대를 경험하고,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세계적인 무용수로부터 특별 지도를 받아보며 집중적인 훈련을 경험했고, 국립발레단의 대표 공연을 VIP 초청석에서 관람하며 무대 예술의 감동을 직접 체험했다. 또 예술 간담회를 통해 국립발레단의 공연 안무 해석과 예술적 표현 기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썸머스쿨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방안도 검토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튀르키예 난민 아동들을 위한 발레 교육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마인발레학원의 학생들과 마인발레단 무용수들은 난민 아동들과 함께 일일 발레 수업을 운영하며, 발레를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이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을 통한 희망과 감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Prix du Luxembourg 1위, Prix de Houlgate 2위를 수상했으며, Dance Magazine이 선정한 세계 최고 발레리나 5인에 이름을 올렸다. 또 Prix de Benois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발레리나이자 안무가다. 현재 이스탄불 국립 오페라 발레단에서 발레 지도자 및 리허설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2016 시즌부터 튀르키예 국립발레단의 수석 안무가로서 예술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마인발레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국제 무대에서 발레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교육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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