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오키나와행 진에어 항공기 회항…“엔진에서 소리”(종합)

백창훈 기자 2025. 2. 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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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이륙 중 엔진에서 큰 소리가 감지되면서 안전을 위해 1시간여 만에 회항했다.

25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과 진에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9분께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LJ371편이 오전 9시56분에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다.

진에어는 이륙 단계에서 엔진에서 소리가 감지되면서 회항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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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83명, 승무원 6명 탑승 LJ371편
재운항 후 교체한 여객기는 목적지 무사 도착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이륙 중 엔진에서 큰 소리가 감지되면서 안전을 위해 1시간여 만에 회항했다.

진에어 항공기. 국제신문DB


25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과 진에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9분께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LJ371편이 오전 9시56분에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다.

진에어는 이륙 단계에서 엔진에서 소리가 감지되면서 회항을 결정했다. 계기 상으로는 이상이 없었으나, 안전을 위해 회항을 결정한 것이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183명, 승무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당시 승객들은 이륙 당시 엔진 쪽에서 여러 차례 큰 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날개 쪽에서 화염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에어 측은 문제의 항공기를 교체한 뒤 이날 오전 11시25분에 재운항했다. 해당 노선의 여객기는 오전 11시29분에 정상 이륙했고, 오후 1시39분에 일본 오키나와의 나하공항에 도착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회항한 비행기는 현재 점검 중이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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