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김과장 평균 월급 451만원…30대 박대리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이 2.7% 늘어나는데 그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임금근로 일자리의 월평균 소득은 2023년 12월 363만원으로 전년보다 2.7%(10만원) 증가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298만원으로 4.3%(12만원)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23년 남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426만원으로 1년 전보다 3.0%(12만원)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이 2.7% 늘어나는데 그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득 증가율이 줄어든 데는 대기업 직장인들의 소득이 쪼그라든 영향이 크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의 평균소득은 593만원으로 전년 대비 0.4%(2만원) 증가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298만원으로 4.3%(12만원)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성별 소득 격차는 확대됐다.
2023년 남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426만원으로 1년 전보다 3.0%(12만원) 증가했다.
여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279만원으로 2.8%(8만원) 상승했다.
남성의 소득 증가율이 여성을 상회하며 남녀 간 임금 격차는 더 벌어졌다. 2021년부터 3년째 확대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40대(451만원), 50대(429만원), 30대(386만원) 순으로 소득이 높았다.
산업별로는 대기업이 주로 분포한 금융·보험업(753만원),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공급업(675만원)이 가장 높은 소득 수준을 기록했다.
숙박·음식업(181만원)과 협회·단체·기타 개인서비스업(223만원)이 가장 낮았다.
이진우 기자 realston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