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오키나와행 진에어 회항.."엔진서 폭발음"

신민지 2025. 2. 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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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해 일본으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이륙 당시 엔진에서 폭발음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회항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5일 아침 8시 39분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LJ371편 여객기가 이륙 당시 엔진 쪽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륙 단계에서 엔진 쪽에서 소리가 감지됐으며 계기 상으로는 이상 없으나 안전을 위해 회항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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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항공기 [연합뉴스]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으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가 이륙 당시 엔진에서 폭발음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회항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5일 아침 8시 39분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LJ371편 여객기가 이륙 당시 엔진 쪽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회항이 결정된 이후 착륙 무게 제한으로 거제도 상공을 돌며 연료를 소모한 뒤, 김해공항에 9시 56분쯤 착륙했습니다.

이륙한 지 1시간 17분 만입니다.

▲ 거제도 상공에서 연료 배출한 LJ371편 [연합뉴스] 

승객들은 "이륙 당시 엔진 쪽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승객은 상공에서 날개 쪽 화염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륙 단계에서 엔진 쪽에서 소리가 감지됐으며 계기 상으로는 이상 없으나 안전을 위해 회항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행히 승객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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