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맥♥박형준 vs 평강공주 손보미…‘과거 파혼→냉동난자까지’, 연애 가능할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2. 25.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형준과 사업가 손보미의 소개팅이 예상치 못한 과거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영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형준과 손보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손보미는 3년 전 결혼식을 올렸던 사실을 고백해 박형준을 놀라게 했다.

박형준은 예상치 못한 고백에 놀란 듯했지만, 이내 "누구나 좋은 일도 있고 얘기하고 싶지 않은 일도 있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손보미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형준과 사업가 손보미의 소개팅이 예상치 못한 과거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영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형준과 손보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13살 연상연하의 두 사람은 탱고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성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숙맥 연애 박형준 vs 평강공주 스타일 손보미

24일 방영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형준과 손보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박형준은 인터뷰에서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 나보다 성숙한 마음과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손보미를 칭찬했다. 하지만 연애에 대해서는 한없이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숙맥이다. 그래서 지금껏 혼자다. 연애 경험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자를 보면 긴장한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반면 손보미는 정반대의 연애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나는 평강공주 스타일이다. 리더십이 있고 모성애가 강해서, 연애할 때 상대를 감싸주고 내조하는 편”이라며 “강한 남자보다는 친구 같고 동생 같기도 하고 때로는 오빠 같기도 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손보미 “과거 결혼식 올렸었다”…파혼 고백에 박형준 ‘충격’

특히 손보미는 3년 전 결혼식을 올렸던 사실을 고백해 박형준을 놀라게 했다. 그는 “결혼식을 했지만 한 달 반 만에 헤어졌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며 “결혼 전에 알았어야 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관계를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은 예상치 못한 고백에 놀란 듯했지만, 이내 “누구나 좋은 일도 있고 얘기하고 싶지 않은 일도 있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손보미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냉동난자까지 준비한 손보미 “가정 꾸리고 싶다”

손보미는 가정에 대한 현실적인 준비도 언급했다. 그는 “코로나 때부터 아이와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며 “그래서 3년 전 해프닝(결혼식) 이후 냉동난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디프로필을 찍을 정도로 가장 건강한 몸 상태일 때 냉동난자도 보관했다. 마음의 보험을 든 느낌이었다”며 계획적인 미래 준비를 강조했다.

두 사람, 연애 가능할까?

박형준은 소개팅 후 “진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시는구나, 그런 걸 느꼈다. 오늘 하루가 찰나의 순간처럼 너무 행복하게 지나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손보미 역시 “작년, 재작년에는 연애 금지령을 내렸지만 올해부터는 해제했다”며 다시 사랑을 찾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쪽은 숙맥, 한쪽은 평강공주 스타일. 성향이 극명하게 다른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맞춰갈 수 있을지, 이들의 만남이 연애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