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위성 'SpaceEye-T' 3월 우주로… 지상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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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체계 개발 전문기업 쎄트렉아이가 자체 개발한 초고해상도 지구 관측 위성 SpaceEye-T(스페이스아이-티)가 우주로 발사된다.
25일 쎄트렉아이에 따르면 SpaceEye-T는 내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Vandenberg) 우주군기지에서 SpaceX의 팔콘 9(Falcon 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한편 쎄트렉아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이 1999년 설립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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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영상 데이터 신속 처리·안정성 강화

위성체계 개발 전문기업 쎄트렉아이가 자체 개발한 초고해상도 지구 관측 위성 SpaceEye-T(스페이스아이-티)가 우주로 발사된다.
25일 쎄트렉아이에 따르면 SpaceEye-T는 내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Vandenberg) 우주군기지에서 SpaceX의 팔콘 9(Falcon 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쎄트렉아이는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 SpaceEye-T의 지상국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SpaceEye-T는 상용 위성 중 최고 수준인 25㎝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이다. 12㎞의 관측 폭과 높은 기동성을 바탕으로 국가안보, 재난재해 관측, 지도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는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클라우드 기반 지상국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영상 데이터 처리량에 따라 서버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AWS 클라우드를 활용해 대량의 위성 영상 데이터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하고, 데이터의 백업·복구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쎄트렉아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이 1999년 설립한 기업이다. 국내 최대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전략적 협업을 맺고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위성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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