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대표팀 간판 이민아, 신생 캐나다 오타와 입단

김진엽 기자 2025. 2. 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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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선수인 이민아(34)가 오는 4월 출범하는 신생 리그인 캐나다 여자축구 노던슈퍼리그(NSL) 오타와 래피드의 일원이 된다.

이로써 이민아는 지난 10일 먼저 오타와에 입단한 국가대표 동료 추효주와 함께 뛰게 됐다.

지난 2012년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인천현대제철에서 활약한 이민아는 2018년 일본 아이낙 고베로 이적하면서 첫 외국 리그를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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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동료 추효주와 한솥밥
[파주=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가 지난 2023년9월5일 경기 파주시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9.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선수인 이민아(34)가 오는 4월 출범하는 신생 리그인 캐나다 여자축구 노던슈퍼리그(NSL) 오타와 래피드의 일원이 된다.

오타와 구단은 24일(현지 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민아의 입단을 발표했다.

이로써 이민아는 지난 10일 먼저 오타와에 입단한 국가대표 동료 추효주와 함께 뛰게 됐다.

이민아의 두 번째 외국 리그 도전이다.

지난 2012년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인천현대제철에서 활약한 이민아는 2018년 일본 아이낙 고베로 이적하면서 첫 외국 리그를 두드렸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시 친정팀 현대제철에서 활약했던 그는 30대 중반을 향하는 시점에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이민아는 최근 몇 년간 독일, 스페인 등 외국 리그 진출을 꾀해왔는데, 이번에 캐나다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

한편 NSL은 오는 4월 출범한다.

이민아, 추효주의 소속팀인 오타와를 포함한 6개 구단이 경쟁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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