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로 38톤 탄소중립 `우리동네 ESG센터`…5번째 지점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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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38톤의 탄소중립 효과를 낸 '우리동네 ESG센터'의 5번째 지점이 부산 영도구에 문을 열었다.
ESG센터 영도구점은 지역에서 수거한 자원을 새활용해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자원 순환 센터 역할을 한다.
김미곤 원장은 "우리동네 ESG센터는 통해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이 자리 잡았다"며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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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38톤의 탄소중립 효과를 낸 '우리동네 ESG센터'의 5번째 지점이 부산 영도구에 문을 열었다. 해당 사업 노인일자리 수는 2202명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하는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구점'을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개발원은 부산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개 기관 협업으로 노인일자리 200개를 새로 만들 계획이다.
이 센터는 2022년 부산 금정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동구점, 지난해 해운대점과 인천 미추홀구점이 개소되는 등 사업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미곤 개발원 원장과 정태기 부산광역시 국장, 김기재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협럽기관 관계자들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발원은 "이번 영도구점 개소로 자원순환 노인일자리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아동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확대했다"고 전했다.
ESG센터 영도구점은 지역에서 수거한 자원을 새활용해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자원 순환 센터 역할을 한다.
새활용 작업장, 환경 교육, 시민 및 아동 대상 체험 공간 등으로 운영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지역사회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의 수거 및 분류, 가공 작업 등을 통해 새활용 상품의 제품화 및 기부 업무를 지원한다.
김미곤 원장은 "우리동네 ESG센터는 통해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이 자리 잡았다"며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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