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많던 중랑천 이화교 개선… 보강교각 추가·산책로 재포장

이정민 기자 2025. 2. 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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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중랑천 진출입육교 진동저감 공사'를 착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랑천 둔치(이화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보행 시 발생하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보강교각 3개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재포장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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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중랑천 진출입육교 진동저감 공사’를 착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랑천 둔치(이화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보행 시 발생하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보강교각 3개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재포장하는 공사다. 중랑구에 따르면 공사가 진행되는 이화교 연결 경사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그동안 보행 중 미세한 흔들림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특히 해당 구간은 중랑구의 대표적인 행사인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주요 동선이기도 해 축제 전 공사를 완료해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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