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많던 중랑천 이화교 개선… 보강교각 추가·산책로 재포장
이정민 기자 2025. 2. 25. 11:48
서울 중랑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중랑천 진출입육교 진동저감 공사’를 착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랑천 둔치(이화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보행 시 발생하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보강교각 3개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재포장하는 공사다. 중랑구에 따르면 공사가 진행되는 이화교 연결 경사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그동안 보행 중 미세한 흔들림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특히 해당 구간은 중랑구의 대표적인 행사인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주요 동선이기도 해 축제 전 공사를 완료해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장원 메모-박선원 필체’ 추정 보도 파문…與 “사실이면 내란” VS 朴 “만난 적 없다” 부
- [속보]3명 사망, 5명 부상…충남 천안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영상)
- [속보]尹 지지율 48.2%…이재명 2심 ‘피선거권 상실형’ 50.4%
- ‘윤석열 참수’ 모형칼 들고 사진 찍은 민주 최고위원
- [단독]최상목 대행 ‘마용주 대법관’ 임명 검토
- 동료들과 네컷사진 찍다가 신체부위 만진 20대 공무원 결국
- 어머니 묘지서 벌목 아들…15m 참나무 깔려 숨져
- [단독]“헌재, 尹 탄핵 인용땐 봉기”… 심판불복 선동하는 극우세력
- 폭행 당해 의식 잃은 동거녀, 성폭행까지…인면수심 30대, 형량은
- “61세 때 19세 女와 동거” 자랑한 70대 유튜버 “영상 제재해야” 맹비난